신청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go.kr/ 에서 하시면 됩니다. 카드가 집으로 배송되어 오네요 신청한 그 날~ 방문할 계획이시면 문자 온 거 보여드리면 주차비(2000원) 무료라고 합니다 개인회원은 1년 만원 가족회원은 6만원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리고 혼자 애 둘 데리고 가다보면 체험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공룡 영상 보여주고 싶었는데 둘째가 어려서 깜깜해서 울 수 있다고 아예 입장 불가 ㅜㅜ 창의나래관도 키 110cm 이상이어야 거의 체험가능인데 첫째아들 키가 이제 겨우 100cm 넘어서 ㅎㅎ 아무튼 자신에게 맞는 걸로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주차비 무료라는 메리트 덕에 개인회원 등록했어요 5번만 방문해도 본전 ^^
요즘 마카롱 홀릭 너무 심해서 어느 날은 아들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엄마! 마카롱 먹으러 가자!" 그래서 깜놀ㅋㅋㅋㅋ.. 마카롱 노래를 부르니 남편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학교에서 자전거를 대여 한 후 어은동까지 나가서 사 온 오블롱 마카롱 솔직한 후기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둔산동에도 있고 어은동에도 있고 받자마자 먹어보라해서 바닐라맛 먹었는데 개인적인 평으로는 너무 달아서 설탕맛 이라고 느껴질 정도 였어요.ㅠㅠ 물론 후기는 칭찬만 적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조심스럽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적을까 말까 사진은 찍어놨는데 고민만 하다가 적기로 했답니다.. 개개인의 입맛은 다르니깐요..ㅠ 결론은 오블롱 마카롱은 저와는 안 맞는듯 하다! 입니다ㅠ.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인기 있는 곳이니 이유가 있곘죠 ..
요즘 마카롱 홀릭입니다 ㅎㅎㅎ 마카롱 먹기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첫째 하원하러 가기 전에 4시 쯤 방문했어요 이마트 맞은 편 파랑새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아리스토크랫 주차는 파랑새아파트 내에 무료주차. 가격 참고하시구요- 마카롱 2천원. 오후 늦게 갔더니 종류가 그리 많진 않았어요 바닐라, 크림치즈, 딸기크림치즈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머랭도 쫀득하구요. 하지만 역시! 마카롱은 과일맛을 먹어야해요. 산딸기 같은거요. ㅋㅋ 여기 엄청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진짜 설탕맛만 나는 곳도 있더라구요... ㅠ 딸과 엄마가 함께 하는 거 같은데 친절하고 인상도 좋으심. 사진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된다고 ^^. 인기가 좋은 듯 하니 가시기 전 문의해보고 가시기를요.
별사냥이 뭐라고 ㅋㅋ 마지막 날 처음으로 비아를 사봤네요 샌드위치 먹을려고 했는데 ㅋㅋ 다 품절이야... 여기 저기 다.... ㅎ 인터넷찾아보니 이탈리안은 좀 진하고 콜롬비아가 연하다고 ㅎ 그래서 라떼로 해먹기엔 이탈리안이 낫다고 해서 이탈리안으로 사봤네요 정말 굉장히 가는 가루라 뜨거운 물 붓자마자 다 녹아버려요. 이렇게 우유를 많이 섞었는데도 커피맛? 향이 강해요! 커피 쓴 맛 싫어하시는 분 아메리카노는 죽어도 안먹는다는 분 비추입니다 ㅋㅋ 진짜 우유 많이 넣어도 그 쓴 맛 강한 향? 이 입 안에 맴돌아요. 그린티도 오픈ㅋㅋㅋ 원산지는 일본이네요. 예민하신 분들은 패스! 설탕함량이 83퍼센트인가 굉장히 높아요. 가루 넣고 우유 넣고 섞어준 다음 전자렌지 1분 돌려서 먹으니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
미니멀리즘 지향하느라 고민 고민 백번 ㅋㅋ 다 합해서 삼천원이니까 언제라도 쿨하게 버릴 수 있음 ㅎ 집 근처 다이소는 크기가 작아서 일부로 큰 다이소까지... 갔는데 내가 찾는 마스킹테이프는 없었으나 혼자 애 둘 데리고 간 내 노력이 가상하여 뭐라도 사옴 ㅋㅋㅋ 마스킹테이프 커터기가 천원밖에 안한다니 ㅋㅋㅋ 사용법 ! 짜자잔 :> 대충 방에 있는 흰 종이 위에 붙여봄 ㅋㅋㅋㅋ 주 목적은 책에 밑줄 처럼 붙이려고 사고 싶었는데 글씨 크기만큼 넓고 형광펜 처럼 연한 색이 없었다 ㅎ 가격이 저렴하니 좋다 보통 마스킹테이프 하나에 2500~3000원 정도 하던데 ㅎㅎ 흔적없이 잘 떼어지고 만족! 3일 후------> 내게 필요 없는 것으로 확인 됨.ㅋ 아들의 장난감이 되버림 ㅎ
1993년도에 지어진 아파트 전세로 3년 6개월 째 살고 있으며 6개월 뒤에 이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멀리즘 실천하며 거슬렸는데 곧 이사가니까 참자 참자 하다가 인테리어 책자 보고 바로 실행. ... 끝까지 보십시오 정말ㅋㅋ 다이소에서 사 온 2000원 짜리 스티커&타르 제거제 꼭 흔든 후에 사용 30초 뒤에 깨끗한 천으로 닦으라고 하는데 30초 뒤에 닦으면 안떨어짐 ㅋㅋ 나무, 장농 이런 곳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일단 사와서 해버림 ㅎ 이 전 살았던 세입자들의 흔적 입니다 저희는ㅋㅋ 붙일 곳이 없어서 붙이지도 못했. 이거 찍기 전에 자로 일일이 붙어 있던 플라스틱 제거 한 상태입니다- 짜잔... 30분 넘게.... 뿌리고 닦고 뿌리고 닦고 결국 안되는 건 손톱으로 일일이 ㅠㅠ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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