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 논문 요약

Ⅰ. 서론

  • 자폐스펙트럼장애(ASD)는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 제한된 관심사, 반복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이다.
  • 초기 사회적 의사소통 발달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발달하는데, ASD 아동은 이러한 영역에 어려움을 겪는다.
  • 기존 중재에는 행동주의 기반(ABA)관계 기반(Floortime) 접근법이 있다.
    • ABA는 조작적 조건화를 활용하여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부정적 행동을 감소시키는 방식.
    • 그러나 일반화의 어려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부족이라는 한계가 지적됨.
    • Floortime은 아동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기반으로 감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관계 중심 접근법으로, 언어·인지·사회성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보고됨.
  • 국내에서는 Floortime 연구가 부족하여, 본 연구에서는 Floortime 중재의 효과를 ABA와 비교해 검증하고자 함.

Ⅱ. 연구 방법

  • 연구 대상:
    • 2~4세 ASD 진단 아동 16명 (모두 남아).
    • 실험군: Floortime 3개월 (n=8)
    • 대조군: ABA 3개월 (n=8)
  • 측정 도구:
    • SELSI-E, SELSI-R: 영유아 언어발달검사 (표현·수용 언어)
    • FEDC: 기능적 정서발달 평가 (사회·정서적 상호작용)
    • CARS: 아동기 자폐평정척도 (자폐 성향 평가)
  • 중재 절차:
    • Floortime: 주 2회, 회기당 40분, 총 24회기(3개월).
    • 각 단계별 목표:
      1단계(주의 공유와 조절), 2단계(참여와 관계 맺기), 3단계(주고받기), 4단계(문제해결).
    • 사전·사후검사로 SELSI, FEDC, CARS 점수를 비교.
  • 분석 방법:
    • Wilcoxon 부호순위검정 (실험군 사전·사후)
    • 독립표본 t-검정 (실험군 vs 대조군 비교)

Ⅲ. 연구 결과

  1. Floortime 사전-사후 비교
    • SELSI-E, SELSI-R (언어능력) → 유의미하게 증가
    • FEDC (정서·사회적 상호작용) → 유의미하게 증가
    • CARS (자폐 성향) → 유의미하게 감소
      → Floortime이 언어·정서·자폐 성향 개선에 효과적임을 확인.
  2. Floortime vs ABA 비교
    • SELSI-E (표현언어): Floortime 집단에서 더 큰 향상
    • FEDC: Floortime 집단이 대조군보다 현저히 높은 향상
    • CARS: Floortime 집단에서 자폐 성향의 감소가 더 크게 나타남

Ⅳ. 논의 및 결론

  • Floortime 중재는 ASD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 사회·정서 발달, 자폐적 성향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
  • 특히 ABA에 비해 표현 언어, 상호작용 능력, 자폐 성향 감소에서 더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음.
  • Floortime은 구조화된 조건화 중심의 ABA와 달리, 아동 주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관계 지향적 접근을 통해 효과를 보임.
  • 의의:
    • 국내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Floortime의 효과성을 검증함.
    • 아동의 관심 공유 능력과 상호작용 증진이 언어발달의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
  • 한계 및 제언:
    • 연구 대상자 수가 적음.
    • 부모 참여 프로그램이 포함되지 않았음 → 향후 부모 훈련을 통한 Floortime 효과 검증 필요.

📊 「Floortime 중재가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의 의사소통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 요약표

구분주요 내용
서론 - ASD 아동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서 결함을 보임.
- 기존 중재: ABA(행동주의 기반) → 효과적이나 일반화·자연스러운 상호작용 부족.
- Floortime(관계 중심) → 아동 주도·흥미 기반으로 감정적 상호작용 촉진.
- 국내 연구 부족 → Floortime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함.
연구방법 - 대상: 2~4세 ASD 진단 아동 16명 (모두 남아).
- 집단: 실험군(Floortime, n=8), 대조군(ABA, n=8).
- 중재: Floortime 주 2회, 회기당 40분, 총 24회기(3개월).
- 측정 도구:
① SELSI (영유아 언어발달검사: 표현·수용)
② FEDC (정서·사회적 상호작용)
③ CARS (자폐 성향)
- 분석: Wilcoxon 부호순위검정, 독립표본 t-검정.
연구결과 1. Floortime 사전-사후 비교
- SELSI-E, SELSI-R 증가 → 언어 능력 향상.
- FEDC 증가 → 사회·정서적 상호작용 향상.
- CARS 감소 → 자폐 성향 완화.

2. Floortime vs ABA 비교
- 표현 언어(SELSI-E): Floortime > ABA.
- 사회·정서 상호작용(FEDC): Floortime > ABA.
- 자폐 성향(CARS): Floortime > ABA.
논의 및 결론 - Floortime은 ASD 아동의 언어 능력, 사회·정서 발달, 자폐 성향 감소에 효과적.
- 특히 ABA보다 표현언어·상호작용·자폐 성향 감소에서 더 큰 효과.
- 의의: 국내 Floortime 연구의 효과성 입증, 아동 주도의 상호작용 접근 강조.
- 한계: 대상자 수 적음, 부모 참여 포함되지 않음.
- 제언: 부모 훈련 결합, 장기적 효과 검증 연구 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