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누구든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긍정적인 사람, 혹은 아무 느낌이 안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의 과도기를 걷고 있는 지금 한국은 페미니즘을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여자조차도. 페미니즘이란 여성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 학문이란 여성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여성이지만 자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여성의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직접 생각해보고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의 가슴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타인이 말하는 자기 가슴이 아닌 자기가 바라본 가슴 말이다. 큰 가슴이 왜 좋은가? 남자들이 만들어..
잡다한 후기
2018. 12. 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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